원래는 영화를 보고 나면 ‘재밌다’라고 생각하거나

중심 내용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필로스에서는 책을 보고 난 뒤 영화를 보면서

책과 영화를 연관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향상되었다.

​또 독서노트를 쓰면서 책 내용을 요약하기를 쉽게 할 수 있었다.

​사자성어를 쓰면서도 책 내용과 연관 시킬 수 있어서 생각능력이 좋아진 것 같다.

​또 책 4권 마다 2권 마다 다 읽을 때 발표를 하거나 여러 활동을 한다.

​그래서 그런지 자신감과 창의력이 길러졌다.

​그리고 어려운 책을 읽더라도 선생님 설명 덕분에 포기하는 마음이 점차 줄어 들었다.

​그리고 토론대회나 발표대회 덕분에 말하기 능력과 사고력이 길러진 것 같다.

​

대구 시지중 박O형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