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선여중 유O민 "책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곳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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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필로스논술학원| 작성일18-05-29 20:03| 조회246회|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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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스 독서논술 심화반을 다니면서 평소에 읽지 않았던 비문학을 많이 읽게 되었고 글도 조금 더 깊이 있고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.
특히 학교에서 글짓기 대회를 하는 날에 2000자 가까이 써서 매우 놀란 기억 있습니다.
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학생들에게 맞춰주셔서 비문학을 하면서 이렇게 편한 적은 처음입니다.
사실 나는 원래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곳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곳입니다.
또한 원고지 같은 형식으로 글을 쓸 수 있어서 글짓기 대회에서 더 쉽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대구 소선여중 3학년 유O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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