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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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필로스논술학원| 작성일17-02-22 13:00| 조회495회|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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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작가 소개
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, 원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, 64∼68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. 68년 <회색 면류관의 계절>이 '한국일보'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. 우리 역사와 민중의 삶을 애틋하게 보듬어 안는 작품 <완장>, <어미>, <빛 가운데로 걸어가면>, <황혼의 집>, <장마>, <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>등을 써왔다. 한국일보문학상, 현대문학상,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. [출처 : 도서 11번가]
+ 목차 미리보기
하루는 이런
양
엄동
그것은 칼날
빙청과 심홍
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
직선과 곡선
날개 또는 수갑
창백한 중년
[출처 : 알라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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